'171cm·48kg' 나나, 롱코트로도 몸매 못 가리네…올블랙 시크함까지 완벽

이민경 2024. 11. 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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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나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를 촬영 중인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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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나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를 촬영 중인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목폴라 티셔츠, 핫팬츠, 롱부츠를 매치해 바닥에 닿는 기장의 긴 코트를 위에 걸치고서 치명적인 눈빛을 하고 있다. 코트를 입었음에도 171cm, 48kg다운 늘씬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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