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지표 충격에도 상승 마감
이명동 기자 2024. 11. 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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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충격에도 1일(현지시각) 오름세로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을 종합하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88.73포인트(0.69%) 오른 4만2052.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35포인트(0.41%) 뛴 5728.8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77포인트(0.80%) 상승한 1만8239.9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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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0.69%↑·S&P 500 0.41%↑·나스닥 0.80%↑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충격에도 1일(현지시각) 오름세로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을 종합하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88.73포인트(0.69%) 오른 4만2052.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35포인트(0.41%) 뛴 5728.8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77포인트(0.80%) 상승한 1만8239.9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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