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188㎝ 큰 키 탓 굴욕, 몸으로 모기장 박살(삼시세끼)[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11. 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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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큰 키 탓에 머리를 숙이고 집에 들어가다가 굴욕을 당했다.

이날 차승원은 큰 키 탓에 고개를 숙이고 집 안으로 들어가다가 모기장에 막혔다.

뒤늦게 망을 위로 올리고 집 안으로 진입한 차승원은 "망가졌댜"고 본인이 박살낸 망 상태를 전했다.

한편 차승원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는 1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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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승원이 큰 키 탓에 머리를 숙이고 집에 들어가다가 굴욕을 당했다.

11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7회에서는 마지막 세끼 하우스인 지리산 산골 마을에서의 삼시 세끼가 펼쳐졌다.

이날 차승원은 큰 키 탓에 고개를 숙이고 집 안으로 들어가다가 모기장에 막혔다. 그대로 튕겨져 나오며 "으악, 이거 뭐야!"라고 소리지른 차승원은 뒤늦게 상황 파악을 하곤 "망을 해놨어"라며 망연자실해했다.

뒤늦게 망을 위로 올리고 집 안으로 진입한 차승원은 "망가졌댜"고 본인이 박살낸 망 상태를 전했다.

한편 차승원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는 188㎝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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