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고준 “간헐적 단식 15년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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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고준, 몸매 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고준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고준은 하루 종일 바쁜 스탕일이었다. 그는 취미 부자였고, 과거 안무가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아티스트 그 자체인 그는 취미도 미술, 자전거 등으로 다양하게 채웠다. 하루를 바삐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밤 늦게 식사를 준비했다.

평소 소식으로 몸을 관리하는 그는 간단하게 달걀 프라이 세 개로 끼니를 해결했다. 그는 평소 간헐적 단식으로 몸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15년 이상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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