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세종·충남 큰 일교차 지속…서해안엔 강풍

박하늘 기자 2024. 11. 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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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세종·충남 곳곳엔 새벽까지 한때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 대전과 세종·충남의 기온은 한낮 최고 21-23도, 밤 최저 11-14도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대전 14도·23도 △세종 13도·22도 △홍성 12도·23도 △천안 12도·22도 △아산 13도·23도 △공주 13도·22도 △청양 11도·22도 △서천 13도·23도 △태안 14도·22도 △당진 12도·2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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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2일 대전·세종·충남 곳곳엔 새벽까지 한때 비가 내리겠다. 낮과 밤의 큰 기온차가 계속되며 서해안과 고지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 대전과 세종·충남의 기온은 한낮 최고 21-23도, 밤 최저 11-14도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대전 14도·23도 △세종 13도·22도 △홍성 12도·23도 △천안 12도·22도 △아산 13도·23도 △공주 13도·22도 △청양 11도·22도 △서천 13도·23도 △태안 14도·22도 △당진 12도·23도다.

대전, 세종, 공주, 천안, 예산, 청양, 부여 등에는 새벽까지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파고는 충남북부앞바다 0.5-1.5m, 충남남부앞바다 0.5-1.5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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