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산타 전복이’로 첫 공개… 육아로 달라진 일상 화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과 함께 피곤한 표정의 셀카를 올린 데 이어, 딸 전복이의 귀여운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 최근 딸 전복이를 얻으며 KBS2 예능 '슈돌'에서 행복한 가족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과 함께 피곤한 표정의 셀카를 올린 데 이어, 딸 전복이의 귀여운 사진도 공개했다.

빨간 모자를 쓴 전복이는 ‘산타에요?’라는 자막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다예 sns
김다예는 육아와 다이어트 중임을 솔직하게 전하며 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사진=김다예 sns
사진 속 김다예는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스타일을 보여줬다.

육아와 다이어트 중임을 솔직하게 전하며 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 최근 딸 전복이를 얻으며 KBS2 예능 ‘슈돌’에서 행복한 가족 일상을 공개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