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흔들리는 곽빈 [사진]
조은정 2024. 11. 1. 21:46
[OSEN=고척, 조은정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철벽 마운드를 뽐냈다.
프리미어12 대회 출전을 앞둔 한국은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베이스볼 시리즈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회초 무사 1루 한국 투수 곽빈이 쿠바를 상대로 사구에 이어 안타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11.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