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출산 후 15kg 감량… 딸 전복이 미모 ‘슈돌’ 인기몰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일상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과 함께 무표정으로 거울을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예는 베이지 색상의 베이직한 셔츠 스타일의 홈웨어를 선택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최근 딸 전복이를 얻으며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일상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과 함께 무표정으로 거울을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을 잘 보여주며, 출산과 육아로 바쁜 와중에도 고유의 청순한 매력을 놓치지 않고 있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일상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다예 sns
사진 속 김다예는 베이지 색상의 베이직한 셔츠 스타일의 홈웨어를 선택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유의 부드러운 원단이 돋보이는 이 의상은 화려함을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미니멀리즘 패션을 연출하고 있다. 컬러 또한 차분한 톤으로, 그녀의 맑은 피부와 잘 어우러지며 더욱 편안한 느낌을 준다. 포니테일로 묶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 역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청순해요”,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네요” 등 그녀의 수수한 매력에 호응을 보였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최근 딸 전복이를 얻으며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