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명동에 너비 72m '초대형' 미디어아트 설치
김현아 2024. 11. 1. 21:22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너비 72m짜리 초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명동이 옥외 광고물 자유구역으로 설치된 데 따른 것으로, 서울시는 이 초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시의 상징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소개합니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 옥외광고를 위한 고품질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첨단기술과 예술의 도시 이미지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교사가 4살 아이 내팽개쳐 여섯 바늘 꿰매…어린이집은 버젓이 "운영 중"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
-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고발 당해…최악의 '사면초가'
- 킨텍스 행사장 '폭발물 설치' 신고...대피 소동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고3 제자와 외도한 여교사…숙박업소에 두 살 아들까지 데려가 '충격'
- 윤 대통령 지지율 19% '최저치'..."반등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