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헤아림’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양평교육활동 지원

이윤 2024. 11. 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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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권리를 지켜서 행복한 양평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헤아림'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행복한 양평 교육활동을 위해 헤아리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 연수' △교육활동 침해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안내 리플릿 제작' △교원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토닥토닥 교원힐링 성장 프로그램'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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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권리를 지켜서 행복한 양평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헤아림’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헤아림’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행복한 양평 교육활동을 위해 헤아리고, 아픔을 치유하여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는 교원이 쉴 수 있는 힐링 숲(림)이 되어주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본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행복한 양평 교육활동을 위해 헤아리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 연수' △교육활동 침해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안내 리플릿 제작' △교원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토닥토닥 교원힐링 성장 프로그램'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든 연수와 강좌가 조기에 마감되었으며,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 연수를 시작으로 원예, 아트, 아로마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까지 예방에서 치유로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교사들에게 행복한 교육활동과 자긍심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차미순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권침해 등으로 소진된 선생님들의 치유와 회복의 기회가 되어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양평교육지원청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4 양평 '헤이림' 교원 힐링 성장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 교육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교육지원청]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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