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주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 2대 문화예술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팀장과 문화예술지식공유협동조합 연구위원, (재)인천서구문화재단 팀장, (재)충북문화재단 정책협력실 실장 등을 지냈다.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문화예술 전문가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김갑수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충북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현주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 2대 문화예술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2년.
김 본부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팀장과 문화예술지식공유협동조합 연구위원, (재)인천서구문화재단 팀장, (재)충북문화재단 정책협력실 실장 등을 지냈다.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문화예술 전문가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김갑수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충북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감2024] 정진석 "명태균, 尹 취임식 전날 오랜만에 전화온 것"
- "오늘도, 해피니스"...웬디, 애교 자판기[엔터포커싱]
-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S24 FE 출시…최대 공시지원금 53만원
- 검찰, '코인 시세조종' 코인거래소 압수수색
- 尹 지지율 '20%'선 붕괴…부정평가도 72% '최고치' [한국갤럽]
- [국감2024] 대통령실 "체코 원전 최종 계약까지 협상 지원"
- 추경호 "대법 판결 앞둔 조국, 초조한가"
- "가격 낮출 이유 있나요"…매물 쌓여도 호가 '요지부동'
- 지스타 2024 라인업 확정…역대급 볼거리 예고
- 구글 천하 끝나나…오픈AI '서치GPT' 정식 서비스 [AI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