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횡령 의혹 내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트리플스타, 강승원 씨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일) 강 씨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공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 씨의 전 부인이 강 씨가 식당 공금 일부를 부모에게 보내 횡령한 정황을 파악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트리플스타, 강승원 씨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일) 강 씨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공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 씨의 전 부인이 강 씨가 식당 공금 일부를 부모에게 보내 횡령한 정황을 파악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의 게시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강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교사가 4살 아이 내팽개쳐 여섯 바늘 꿰매…어린이집은 버젓이 "운영 중"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
-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고발 당해…최악의 '사면초가'
- "잘못 배달된 택배 주인 찾아주려다"…프로파일러가 경고한 '신종 사기'
- "네 남자친구가 되고 싶어"…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 검찰, '법인카드 유용 혐의' 이재명 기소..김혜경 기소유예
- 안보리에서 미·러 정면 충돌...UN 내부에서 '한국식 휴전' 거론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