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거제식물원 등 5곳 ‘열린 관광지’ 선정

김효경 2024. 11. 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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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2025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에 경남 관광지 5곳이 뽑혔습니다.

진주의 진주성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합천의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 거제식물원 등입니다.

5곳에는 고령자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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