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대티터널’ 기재부 예타 통과…본격 추진
최위지 2024. 11. 1. 19:42
[KBS 부산]부산 사하구 괴정동과 서구 아미동을 잇는 제2대티터널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등을 거쳐 내년 중 기본,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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