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전드 아들+1차 지명' 특급 유망주도 방출 칼바람...한화, 신지후 등 5명 재계약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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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한 달 사이에 두 번째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한화는 1일 "투수 오세훈, 신지후, 조은, 송성훈과 내야수 김민기 등 5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한화의 선택을 받은 신지후는 계약금 2억 2천만 원에서 알 수 있듯이 큰 기대를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괴물 투수'가 될 것이라는 한화의 희망과 달리 신지후는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혀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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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한 달 사이에 두 번째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이번 방출 명단에는 1차 지명 출신 유망주까지 포함됐다.
한화는 1일 "투수 오세훈, 신지후, 조은, 송성훈과 내야수 김민기 등 5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지난 10월 2일 은퇴 의사를 밝힌 선수 3명을 포함한 총 7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를 결정했다. 투수 정우람과 외야수 김강민, 이명기 등 3명은 은퇴, 투수 이승관, 이정훈, 포수 이재용, 외야수 김선동 등 4명은 방출이 결정됐다.
한화는 약 한 달 만에 또 한 번 선수단을 정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신지후다. 북일고 출신의 2001년생 우완 투수 신지후는 '한화 레전드 포수' 신경현의 아들로 주목을 받은 선수다. 1998년부터 2013년 은퇴할 때까지 한화 원클럽맨으로 뛴 신경현은 지도자 생활 역시 '이글스맨'으로 2017년까지 이어갔다.
키 198cm, 체중 112kg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신지후는 고교 시절 최고 153km/h 강속구를 던지는 특급 유망주로 꼽혔다.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한화의 선택을 받은 신지후는 계약금 2억 2천만 원에서 알 수 있듯이 큰 기대를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괴물 투수'가 될 것이라는 한화의 희망과 달리 신지후는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혀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했다. 1군에서 뛴 기록은 2021년 2경기 ⅓이닝 1볼넷 2실점(비자책)이 전부였다. 퓨처스리그에서도 통산 26경기 8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8.57의 아쉬운 성적을 남긴 신지후는 결국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입었던 한화 유니폼을 벗게 됐다.
사진=OSEN,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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