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ARM 테크 심포지아 참가
이미경 2024. 11. 1.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에이직랜드는 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암(ARM) 테크 심포지아에 참가했다.
에이직랜드는 ARM 설계자산(IP)을 활용한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경험을 공유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직랜드가 가진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ARM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에이직랜드는 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암(ARM) 테크 심포지아에 참가했다.
에이직랜드는 ARM 설계자산(IP)을 활용한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경험을 공유했다. 부스에서는 회사의 독자적인 시스템온칩(SoC) 설계 자동화 플랫폼인 '에이월드 매직'을 소개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직랜드가 가진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ARM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정도면 그만두는 게 이득"…대박 퇴직금에 직원들 '술렁'
- "엔비디아 공급 임박" 삼성 언급에…SK하이닉스 '급락' [종목+]
- "머스크 진심이었네"…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
- "잘못을 고백합니다"…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충격 폐업 선언
- "밤마다 귀신에 시달려"…'연쇄살인마' 유영철, 수감생활 공개
- 뱀 물려 응급실 갔더니…'집 한 채 값 청구서' 날아왔다
-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더니…"이럴 줄 몰랐네" 발칵
- "15억하던 게 3개월 만에…" 잠실 아파트 집주인들 '비명'
- 로제 '아파트 효과' 끝?…"돈 좀 벌어보려다가 망했다" 비명
- 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그때 죽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