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DJ 공연에서 미신고 칵테일 판매한 업체 대표 송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7월 인파가 몰려 중단됐던 음악 공연 '보일러룸 서울 2024'에서 허가 없이 술을 판매한 주류판매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류판매업체 대표인 30대 남성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월 성동구에서 열린 음악 공연에서 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칵테일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