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 방산 우주항공기술 연구"…국방대·KAI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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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인재 육성 및 방산 우주항공 기술 연구 발전에 뜻을 모았다.
국방대와 KAI는 국방방위산업 및 항공·우주분야 연구·인력 교류, 공동연구·학술세미나 개최, 외국군 수탁장교와 가족 대상으로 방산 견학과 문화 체험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 총장은 "항공우주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를 확대하고 외국군 장교들에게 방산 현장견학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네트워크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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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방대학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인재 육성 및 방산 우주항공 기술 연구 발전에 뜻을 모았다.
국방대와 KAI는 국방대에서 상호 발전 및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기훈 국방대 총장, 강구영 KAI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방대와 KAI는 국방방위산업 및 항공·우주분야 연구·인력 교류, 공동연구·학술세미나 개최, 외국군 수탁장교와 가족 대상으로 방산 견학과 문화 체험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 총장은 "항공우주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를 확대하고 외국군 장교들에게 방산 현장견학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네트워크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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