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뒤로 차고 전력 질주로 도주한 외국인…18시간 만에 검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1. 1. 17:40
같은 국적 외국인 10명, 도박하다 덜미 순찰차에서 내린 후 경찰 밀고 도주한 외국인 수갑 뒤로 차고 전력 질주…뒤쫓는 경찰 경찰 200여 명 투입…18시간 만에 외국인 검거 피의자 관리 부실 감찰 조사 착수할 예정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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