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몸무게 상상초월이라더니..초미니 거뜬 "베이비페어 즐거워"

조윤선 2024. 11. 1.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손담비는 31일 "너무 즐거웠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VIP' 출입증을 나란히 목에 걸고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손담비는 31일 "너무 즐거웠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VIP' 출입증을 나란히 목에 걸고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내년 4월이면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는 두 사람은 처음 방문하는 베이비페어가 즐거운 듯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담비는 임신 중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몸무게가 상상초월로 많이 늘었다"고 밝혔지만, 늘씬한 각선미로 미니스커트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