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6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146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북구는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행사는 6일 오후 2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옛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사가 구직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취업 성공의 기회가,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는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행사는 6일 오후 2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옛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지역 내 기업 26곳에서 1:1 현장 면접과 간접참여업체 채용 대행을 통해 146명을 채용한다. 직군은 생산·기술직,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방과 후 교사, 경비원 등이다.
참여자들은 맞춤형 직업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사가 구직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취업 성공의 기회가,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