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2일 토요일(음력 10월 2일 庚午)

조선일보 2024. 11.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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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 48년생 불씨 꺼진 화로 신세. 60년생 변화는 고통이 따르고 안주는 고생이 따른다. 72년생 친구 사이 금전 거래는 절대 삼가. 84년생 중요한 결정이나 판단은 오늘이 적기. 96년생 반전의 계기 맞이할 듯.

37년생 이익 없으나 명분은 있다. 49년생 질병 치료는 북쪽 의사에게. 61년생 대사(大事) 그르침은 소심이 원인. 73년생 목표 정했으면 그날그날의 일과는 반드시 완수하도록. 85년생 감정을 절제하고 사태를 직시하라. 97년생 닭띠와의 의기투합은 대만족.

38년생 나만의 행복 요소를 찾도록. 50년생 재물의 기운이 점차 회복. 62년생 할지 말지가 문제지 빠르고 늦고는 문제 아니다. 74년생 조용히 인내하며 결정적 순간을 기다리라. 86년생 닦고 가꾸면 마음도 값진 보석. 98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은 없다.

27년생 적군인지 아군인지 알 수가 있나. 39년생 멋지게 늙는 법을 터득해야. 51년생 실력 향상에 힘쓰도록. 63년생 사람과의 논쟁을 피하라. 75년생 행복은 공유해야 더 커지는 법. 87년생 소신대로 가라. 99년생 궂은일도 끝이 있고 기쁜 일도 끝이 있다.

28년생 뇌, 심혈관 계통 질환이 두렵다. 40년생 미워도 내 가족 고와도 내 가족. 52년생 꿩이 없으니 닭이라도 감지덕지. 64년생 세상에 공짜는 모두 사기. 76년생 절제와 절약이 필요할 듯. 88년생 시비 잡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00년생 운기가 충만하니 기대 이상의 결과가 기대.

29년생 활동에 비해 소득은 별로. 41년생 정성으로 못 할 일이 무엇. 53년생 어설픈 의사 표현이 오해 살 수도. 65년생 상황이 점차 호전될 듯. 77년생 실행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추진하라. 89년생 몸을 낮추고 조언을 구하라. 01년생 미숙한 사람은 양보를 모른다.

30년생 횡재수 아니면 슬하에 경사. 42년생 서툰 도둑이 첫날밤에 들킨다. 54년생 자신 낮추면 만사 무난하다. 66년생 답 얻을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하라. 78년생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90년생 백년을 살아도 삼만 육천 하루. 02년생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다.

31년생 때리면 우는 척이라도 하라. 43년생 정체와 지체 반복되는 하루. 55년생 큰일에 매여 사소한 일을 놓칠 수도. 67년생 주체적 삶을 살도록. 79년생 송죽의 절개는 엄동설한에야 안다. 91년생 땀 흘린 뒤 물 한잔이 꿀보다 달다. 03년생 능력을 봐가면서 진도를 빼야.

32년생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고. 44년생 숫자 2, 7과 붉은색은 행운 부른다. 56년생 앞서지 말고 따라가라. 68년생 손재가 있다면 시비는 없다. 80년생 만사 형통은 집안 화목에서. 92년생 최선 다했다면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04년생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듯.

33년생 서울에서 뺨 맞고 송도에서 주먹질 마라. 45년생 자기주장 너무 강하면 고독하다. 57년생 운기가 상승하는 시기. 69년생 범띠와 함께라면 삼수갑산인들 멀까. 81년생 사명감까지는 아니어도 의무감은 갖도록. 93년생 금전 문제라면 처음부터 명확하게.

34년생 뒷배 믿고 경거망동하다 큰코다칠 수도. 46년생 욕망에서 자유로워져야 행복. 58년생 꽉 채우지 말고 여백을 두는 것이 좋을 듯. 70년생 어제에 얽매여 내일을 놓치는 짓은 말아야. 82년생 자포자기도 죄가 될 수도. 94년생 이웃집 일에 왈가왈부 마라.

35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47년생 동쪽에서 온 음식은 먹지 마라. 59년생 꿈자리가 사나웠다면 바깥출입을 삼가도록. 71년생 무리하지 말고 힘에 맞게. 83년생 앞을 가로막는 것은 장애물 아닌 현실 안주. 95년생 배려와 이해만이 살길이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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