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안경 쓰고 귀여운 비주얼 자랑…31살 나이 믿기지 않아

박보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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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보검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검은 11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한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검은 JTBC 새 드라마 '굿보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굿보이'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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