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떠나는 미완의 기대주, 충격 방출 아픔에도 작별 인사 잊지 않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홍정우(28)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충암고를 졸업한 뒤 2015년 삼성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정우는 1군 통산 115경기에 등판해 9승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12를 거뒀다.
삼성에서는 더 이상 기회를 얻지 못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지만 훈련 태도가 성실하고 1군 무대 경험도 있어 타 구단에서 기회를 줄 만하다.
한편 삼성은 재계약 불가 명단을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홍정우 080 2023.09.22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54053661vnmm.jpg)
[OSEN=손찬익 기자] 1일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홍정우(28)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충암고를 졸업한 뒤 2015년 삼성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정우는 1군 통산 115경기에 등판해 9승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12를 거뒀다. 2022년 5승을 거두며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1군 마운드에 한 차례 오른 게 전부였다. 퓨처스 성적은 43경기에 나서 6승 4패 7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83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삼성에서는 더 이상 기회를 얻지 못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지만 훈련 태도가 성실하고 1군 무대 경험도 있어 타 구단에서 기회를 줄 만하다.
홍정우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야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20대를 삼성에서 야구하면서 좋은 기회를 많이 받았지만 제가 결과를 내지 못한 게 정말 아쉽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삼성 라이온즈 팬분들 정말 죄송하고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했던 10년을 가슴에 담아두고 이만 물러간다. 삼성라이온즈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OSEN=조은정 기자] 삼성 홍정우. 2024.02.29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54053919hagu.jpg)
한편 삼성은 재계약 불가 명단을 발표했다. 타치바나 1군 타격 코치, 이병규 퓨처스 감독, 이정식 퓨처스 배터리 코치, 강봉규 육성군 타격 코치, 권오준 재활군 코치 등 5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또 김태우, 장필준, 홍정우, 김시현(이상 투수), 김동진(내야수), 이재호, 김동엽(이상 외야수)이 재계약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2018년 12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김동엽은 2017년과 2018년 그리고 2020년 20홈런 이상 터뜨린 슬러거.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18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에 그쳤다. 몸 상태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김동엽은 현역 연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1군 통산 345경기에 나서 17승 29패 42세이브 47홀드 평균자책점 5.29를 남긴 장필준은 2017년 21세이브를 거두며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고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올 시즌 1경기에 등판한 게 전부였다.
구단 측은 “이번 개편과 함께 추후 정비를 통해 2025시즌 선수단 역량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 071 2023.04.15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54054079gnfq.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장필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4.03.15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54054297pfyi.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