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백돌이’ 이벤트 실시…거래량 따라 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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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대표 이현애)은 해외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백돌이' 이벤트를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백돌이 이벤트는 '백배로 돌려주는 이벤트'의 줄임말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통화선물(일본 엔화, 호주 달러 등) 및 지수선물(나스닥, S&P500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선물의 해외선물 거래 활성화와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로, 특히 거래량에 비례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NH선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통 크게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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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대상 품목 거래량X100원만큼 상품권 제공
NH선물(대표 이현애)은 해외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백돌이’ 이벤트를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백돌이 이벤트는 ‘백배로 돌려주는 이벤트’의 줄임말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통화선물(일본 엔화, 호주 달러 등) 및 지수선물(나스닥, S&P500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미국의 금리인하,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이슈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CME 거래소의 통화와 지수 상품의 변동성에 주목하는 상황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품목 거래량X100원만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최소거래량은 100계약 이상, 마이크로는 한 계약을 0.25개로 산정한다.
NH선물의 해외선물 거래 활성화와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로, 특히 거래량에 비례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NH선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통 크게 보답할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경제적 변화로 인해 통화와 지수 상품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졌고, 이로 인해 해당 품목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시장 변동성을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NH선물은 1년 내내 해외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미 달러화(USD) 결제품목에 한해 해외선물옵션 편도 기준 일반·미니 상품은 계약당 2.49달러, 마이크로 상품은 계약당 0.79달러를 일년내내 조건 없이 모든 고객에게 적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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