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백화점 자물쇠 부수고 물건 훔친 30대 구속영장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화점 자물쇠를 부수고 침입해 수백만 원어치 물건을 훔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절도와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백화점의 자물쇠를 부수고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중국 국적으로 알려졌는데, 훔친 물건은 모두 200만 원 상당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자물쇠를 부수고 침입해 수백만 원어치 물건을 훔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절도와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백화점의 자물쇠를 부수고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중국 국적으로 알려졌는데, 훔친 물건은 모두 200만 원 상당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교사가 4살 아이 내팽개쳐 여섯 바늘 꿰매…어린이집은 버젓이 "운영 중"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
- '아파트' 대신 '로케트 로케트'…北 김정은·김여정 패러디 영상 '화제'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천하람, 尹 낮은 지지율 언급하자...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하라" [Y녹취록]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