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천안 독립기념관서 6개 공공기관과 플리마켓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공동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6개 공공기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가축위생방역본부·독립기념관·창업진흥원·축산물품질관리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공동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6개 공공기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가축위생방역본부·독립기념관·창업진흥원·축산물품질관리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을 독립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기관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하고,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다.
이종순 농정원장은 "이번 플리마켓으로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