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20년째 꿀 뚝뚝 신혼 “작은 침대서 꼭 안고 자자”

김명미 2024. 11. 1.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달달한 부산 여행기가 공개됐다.

10월 31일 하원미 채널에는 '결혼 20년 차 추신수&하원미 신혼으로 돌아간 부산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이후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호텔로 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원미’ 채널 캡처
‘하원미’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달달한 부산 여행기가 공개됐다.

10월 31일 하원미 채널에는 '결혼 20년 차 추신수&하원미 신혼으로 돌아간 부산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 단골집을 찾아 해산물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호텔로 향했다. 하원미는 딸이 시험 때문에 함께 오지 못했다고 밝히며 "그래서 침대가 두 개다. 우리 작은 침대에서 둘이 꼭 안고 자면 되겠다"고 말했지만 추신수는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또 추신수는 "20년 전 신혼으로 돌아온 기분이냐" "아직도 와이프가 예쁘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냐" 등 질문에 난색을 표해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