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이 반한 청순 미모 “머리띠 하니까 예쁘다고‥”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류이서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는 10월 31일 자신의 SNS에 "(전진)이 머리띠 하니까 예쁘다고 하길래 지금 며칠째 집에서도 계속 머리띠 하고 있는 중 흐흐흐"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임을 알리는 브라운 컬러 가디건에 통이 큰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머리띠로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넘긴 류이서는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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