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브랜드 톰, 올리브영에 '톰프로그램' 입점 확정
2024. 11. 1. 14:39
톰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 단 15분 관리로 전문가가 진행하는 고가의 피부관리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홈케어 프로그램으로 1월 론칭 이후 ‘여배우 홈케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THOME(톰)은 이번 입점과 동시에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참여한다. 특히 11월 3일 오후 8시 올영라이브에 참여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영 첫 런칭과 1년에 단 1번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라이브인만큼 기존에 없던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라이브 구매 시, THOME(톰)이 준비한 상당 금액의 혜택을 100% 받아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리필키트는 전량 품절되어 올해 12월 말까지 구매 불가해, 올영라이브가 마지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톰프로그램은 지난 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시작되자 마자 4,200세트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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