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A총영사관 문화원장 등 16개 개방형 직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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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1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문화원장 등 16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모를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이달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주LA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주일본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차석대사,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장 등 고위공무원단 7개와 과장급 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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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1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문화원장 등 16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모를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이달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주LA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주일본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차석대사,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장 등 고위공무원단 7개와 과장급 9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 홈페이지와 각 부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진혁 기자 libera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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