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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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사진)은 1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는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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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사진)은 1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는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유 사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유 사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인 아동은 있는 그대로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 사진은 예금보험공사 공식 SNS 계정에 게시했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복순도가(주) 김민규 대표를 추천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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