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김앤장 출신 최기록 변호사 영입

이현승 기자 2024. 11. 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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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김앤장법률사무소를 거친 최기록(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공정거래팀장으로 영입했다.

최 변호사는 1994~1998년 공정위 경쟁국, 하도급국, 법무심의관실에서 근무했다.

이후 1998년부터 최근까지 김앤장에서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린은 "최 변호사 영입으로 공정거래팀 역량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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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김앤장법률사무소를 거친 최기록(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공정거래팀장으로 영입했다.

최 변호사는 1994~1998년 공정위 경쟁국, 하도급국, 법무심의관실에서 근무했다. 이후 1998년부터 최근까지 김앤장에서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린은 “최 변호사 영입으로 공정거래팀 역량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린은 올해 공정거래팀에 공정위 상임위원 출신 박재규 고문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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