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산림분야 유공자 32명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남도는 1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도내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수고한 임업인 800여 명이 모인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임업 발전에 이바지한 성목단·이명재 씨가 산림청장상을, 김태수 합천군산림조합장 등 21명은 경남도지사상을 받는 등 모두 32명이 수상했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1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도내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수고한 임업인 800여 명이 모인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임업인의 날은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숲가꾸기 기간(11월 1일~31일)의 첫날인 11월 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임업 발전에 이바지한 성목단·이명재 씨가 산림청장상을, 김태수 합천군산림조합장 등 21명은 경남도지사상을 받는 등 모두 32명이 수상했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케트 로케트~' 김정은·김여정 'APT' 패러디…"대북확성기에 틀자"[이슈세개]
- "참관단은 軍임무" "국회 동의받아야"…우크라 파병 어쩌나[노컷투표]
- 친윤 중진 권영세 "김여사 공천 좌지우지? 명백히 거짓말"
- "그동안 고마웠다" 잠적한 명태균, 어디에?
- [단독]녹취 최소 50개 더 있다…'明-野' 양쪽서 터진다
- '명태균-윤석열 녹취'에 추경호 "법률적 문제 없다"[노컷브이]
- 박찬대 "김건희 등 불출석 증인 고발 조치할 수 있다"…與 반발
- 정진석 "尹대통령, 명태균 매몰차게 끊었다…공천·선거 개입 등 없어"
- "만나지 말랬지" 딸 남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징역형 구형
- 발끈한 친윤 "尹은 文처럼 '30년지기' 당선 위해 직원 동원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