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OF WADE 11 "STATUE" 글로벌 런치 시작...양홍석과 키아나도 신어
배승열 2024. 11.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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훕시티에서 NBA 슈퍼스타 드웨인 웨이드의 시그니처 농구화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WAY OF WADE 11 "STATUE"는 청동상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3D 농구화 상자로 구성됐다.
훕시티는 평소 리닝 농구화를 신는 양홍석(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에게 먼저 WAY OF WADE 11 "STATUE"를 제공했고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에게도 제공하며 두 선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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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훕시티에서 NBA 슈퍼스타 드웨인 웨이드의 시그니처 농구화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월 27일, NBA 마이애미 히트의 전설 드웨인 웨이드의 청동상이 카세야 센터에서 공개됐다. 웨이드의 상징적인 'THIS IS MY HOUSE' 포즈를 담은 이 청동상은 웨이드의 헌신과 성취를 기념한다.
이에 맞춰 '리닝'도 WAY OF WADE 11 "STATUE"를 출시, 11월 2일 글로벌 런치를 알렸다. 국내에서는 농구전문 멀티숍 HOOPCITY(훕시티, 서울 중구)에서 찾을 수 있다.
아울러 WAY OF WADE 11 "STATUE"는 청동상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3D 농구화 상자로 구성됐다. 상자는 1,300°C의 뜨거운 철물을 주조하고 냉각하며 광택을 내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완성됐다. 마치 웨이드와 마이애미가 함께 쌓아온 열정과 성취를 상징하는 듯하다.
농구화 상자의 시멘트 회색 외관과 마이애미 지도가 나타나는 내부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금색 카드지와 웨이드의 영예를 담은 디테일은 농구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기념품으로 생각된다.
훕시티는 평소 리닝 농구화를 신는 양홍석(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에게 먼저 WAY OF WADE 11 "STATUE"를 제공했고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에게도 제공하며 두 선수를 응원했다.
한편, 훕시티는 농구전문 멀티숍으로서 앞으로도 농구팬, 스니커 매니아들과 농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_훕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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