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술톤 패밀리, 정재형 주지훈 회동 포착…황보라 “축복합니다”

이슬기 2024. 11.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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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절친한 정재형, 주지훈과의 만남으로 근황을 전했다.

31일 하정우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만남"이라며 주지훈, 정재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정우의 동생과 결혼한 황보라는 '축복합니다 형제님'이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화가로도 활동 중인 하정우는 최근 'Never tell anybody outside the family'(네버 텔 애니바디 아웃사이드 더 패밀리)라는 타이틀로 14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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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정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정우가 절친한 정재형, 주지훈과의 만남으로 근황을 전했다.

31일 하정우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만남"이라며 주지훈, 정재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와인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붉은 얼굴과 편안한 분위기가 이들의 절친한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에 정재형은 댓글로 ‘난 이걸 언제찍은거야?’라고 반응해 시선을 끌었다.

하정우의 동생과 결혼한 황보라는 ‘축복합니다 형제님’이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화가로도 활동 중인 하정우는 최근 'Never tell anybody outside the family'(네버 텔 애니바디 아웃사이드 더 패밀리)라는 타이틀로 14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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