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회 로열파크씨티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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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가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된 로열파크씨티Ⅱ와 5개 테마가든으로 오픈 한 로열파크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감성이 담긴 '2024 제1회 로열파크씨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올해 1회째를 맞는 로열파크씨티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조성한 5세대 명품 K-가든과 다채로운 테마를 통해 세상에 없던 대한민국 최고의 5개의 테마가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 하려고 했다." 며 "여기에 심사 과정에서 각 분야에서 검증된 외부 기관을 참여 시킴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무엇보다 공모전의 수준을 크게 높이려고 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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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사진 부문 나눠 시상, 작품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접수
한국사진작가협회 및 OBS 공모전 심사, 공정성 및 공모전 수준 높여
DK아시아가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된 로열파크씨티Ⅱ와 5개 테마가든으로 오픈 한 로열파크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감성이 담긴 '2024 제1회 로열파크씨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가든 작품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DK아시아가 다채로운 테마를 통해 2만1,313세대로 조성되는 로열파크시티Ⅱ와 세상에 없던 대한민국 최고의 테마가든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DK아시아는 국내 최초로 조성한 5세대 명품 K-가든의 특별함과 다채로운 테마로 조성된 5개 가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로열파크씨티Ⅱ에서 5개 테마가든으로 조성된 로열파크에는 자연과 문화 감성이 담기겼다. 먼저 '피크닉 가든'은 숲(Forest)을 도심으로 옮겨 놓은 콘셉트로 조성됐으며 숲을 산책하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돔(지붕)이 있는 파고라가 설치돼 있다. '로열 가든'은 대형 병정이 서 있는 성문을 통해 입장하며 유럽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의 조각 분수와 함께 전나무 숲길이 조성돼 있어 자연과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다. '패밀리 가든'은 미국 뉴욕 도심에 있는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한 잔디 광장으로 대규모 수경 시설과 운동 시설이 있어 가족 단위로 운동하기에 적합하다. '플라워 가든'은 사계절 다채롭게 피는 초화(草花)를 테마로 한 초화원으로 조성해 연주회나 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여는 등 자연과 감성을 담았다. '키즈워터 가든'은 바다에 사는 고래를 테마로 한 정원으로 바닥에 설치된 분수에서는 고래가 물을 뿜어 내듯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내도록 해 365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영상과 사진 부문으로 나눠 각각 진행한다. 접수는 11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로열파크씨티Ⅱ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메일로 작품을 접수하면 작다. 작품 접수 시 온라인 커뮤니티(아름집, 호갱노노, 개인 SNS 등)에 영상이나 사진을 게시한 링크도 제출해야 한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로열파크씨티Ⅱ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을 위한 투어 신청도 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2월 초 개별적으로 통보 예정이며 공모전의 공정성을 위해 한국사진작가협회(인천광역시 지회)와 경기·인천 지역 민영 방송사 OBS가 심사한다. 심사 시 개인 SNS을 통해 받은 '좋아요' 및 '조회수' 등도 참고할 예정이다. 시상은 영상과 사진부문에서 각각 진행하며 대상작 1편에 300만원 등 총 46편에 2,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올해 1회째를 맞는 로열파크씨티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조성한 5세대 명품 K-가든과 다채로운 테마를 통해 세상에 없던 대한민국 최고의 5개의 테마가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 하려고 했다." 며 "여기에 심사 과정에서 각 분야에서 검증된 외부 기관을 참여 시킴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무엇보다 공모전의 수준을 크게 높이려고 했다." 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5개 테마가든 오픈을 통해 가족과 연인 그리고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도록 가든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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