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시작부터 설전 오가는 여야
김민지 기자 2024. 11. 1. 13:5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 배준영 국민의힘 간사(오른쪽)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동행명령장 발부와 관련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가운데는 박찬대 운영위원장. 2024.11.1/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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