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서울시의원, 청담동 안전 강화 위해 지역 순찰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5일 청담동 지역의 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청담파출소에서 청담맛의거리까지 지역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청담파출소와 청담주민센터자율방범대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현장 곳곳의 안전 강화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5일 청담동 지역의 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청담파출소에서 청담맛의거리까지 지역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청담파출소와 청담주민센터자율방범대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담 맛의 거리와 주요 골목길을 점검하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요소들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청담동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희생자 귀신 나타나 피곤하다”…‘연쇄살인마’ 유영철, 수감생활 공개
- 아빠 된 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됐다…‘놀라운 근황’
- 김동성, 재혼 후 근황…“쇼트트랙 폼으로 똥오줌 치워”
- “소름 끼치게 무섭다”…전신스타킹 뒤집어쓴 ‘여장남자’ 日 공포
- “최대 징역 20년”…6000명에 ‘816억’ 뜯은 걸그룹 멤버
- ‘유일 생존’ 북한군 추정 인물 등장…“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 [포착]
- “그때 죽였어야…” 최현석, 딸 ‘12살 연상’ 남친에 보인 반응
- 박위, 송지은과 신혼여행 후 ‘기쁜 소식’ 전했다…축하 물결
- 명태균 “아버지 산소 묻어 둔 증거 불태우겠다”…검찰은 자택 추가 압수수색
- 윤수일 “역주행 인기 얼떨떨…로제 만나면 밥 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