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감, 증인선서 시작까지 가는 데도 첩첩산중[노컷브이]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박수연 2024. 11. 1.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가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시작부터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여당 위원들이 퇴장한 채 야당 주도로 상설특검 후보 추천 내용의 국회 규칙 개정안이 의결된 데 대해 박찬대 운영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손대지 말라" "반말하지 말라" 등 여야 의원석에서 고성이 오갔습니다.
시작부터 난항 겪은 운영위 국감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시작부터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여당 위원들이 퇴장한 채 야당 주도로 상설특검 후보 추천 내용의 국회 규칙 개정안이 의결된 데 대해 박찬대 운영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손대지 말라" "반말하지 말라" 등 여야 의원석에서 고성이 오갔습니다.
시작부터 난항 겪은 운영위 국감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박수연 skite@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참관단은 軍임무" "국회 동의받아야"…우크라 파병 어쩌나[노컷투표]
- 친윤 중진 권영세 "김여사 공천 좌지우지? 명백히 거짓말"
- "그동안 고마웠다" 잠적한 명태균, 어디에?
- [단독]녹취 최소 50개 더 있다…'明-野' 양쪽서 터진다
- 이준석에 퉁친 尹, 윤상현에 넘긴 李…당시 공천 살펴보니
- "엄마한테 욕해서"…30대 남성, 아버지 살해 후 경찰 자수
- 尹대통령 지지율 20%선 무너진 '19%'…취임 후 최저치
- 발끈한 친윤 "尹은 文처럼 '30년지기' 당선 위해 직원 동원 안해"
- '신영대 태양광 비리 의혹' 핵심인물, 1심서 징역 1년 6개월
- '명태균-윤석열 녹취'에 추경호 "법률적 문제 없다"[노컷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