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공항 뒤흔든 러블리한 존재감'

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신예은은 1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신예은은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미소와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였다.

신예은은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자타공인 매란국극단 엘리트 연구생 '허영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