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SK이노베이션, E&S와 합병 법인 출범… 주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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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법인이 출범했다.
SK그룹 사업 재편의 핵심인 SK 이노베이션 합병 법인이 지난 7월 이사회 합병 결의 이후 약 4개월 만에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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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법인이 출범했다. 자산 규모 10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에너지 공룡'의 탄생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1일 오후 1시 19분 기준 SK이노베이션(096770)은 전 거래일 대비 5.11% 상승한 12만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그룹 사업 재편의 핵심인 SK 이노베이션 합병 법인이 지난 7월 이사회 합병 결의 이후 약 4개월 만에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배터리사업에 더해 SK E&S의 액화천연가스(LNG), 재생에너지 사업 등이 결합돼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 에너지 솔루션 패키지(Energy Solution Package)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안정적인 재무 및 손익 구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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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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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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