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아들 위해 악플러들에 경고 "정중히 차단"
서지현 기자 2024. 11. 1. 1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재준이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강재준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에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입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와 함께 강재준은 "무분별한 악플과 선동하는 계정은 정중히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강재준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강재준이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강재준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에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입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와 함께 강재준은 "무분별한 악플과 선동하는 계정은 정중히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재준은 동료 방송인 이은형과 2017년 결혼해 올해 8월 득남했다.
현재 강재준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그러나 일부 계정들이 선을 넘는 댓글을 남기자 이에 대한 경고 차원에서 해당 문구들을 삽인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