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내일까지 최대 50mm 비…낮 최고 15~19도

변예주 2024. 11. 1.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월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6도, 경산 17도, 칠곡 15도 등 15도에서 19도로 31일보다 3~5도가량 낮겠습니다.

2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5도 등 12도에서 17도로 1일보다 3~4도가량 높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1도 등 19도에서 22도를 보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2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남부 동해안 10~50mm, 경북 북서 내륙 5mm 안팎, 대구와 그 밖의 경북에는 5~40mm입니다.

1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6도, 경산 17도, 칠곡 15도 등 15도에서 19도로 31일보다 3~5도가량 낮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 예보됐습니다.

2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5도 등 12도에서 17도로 1일보다 3~4도가량 높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1도 등 19도에서 22도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인 3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한낮 기온은 18도에서 21도에 머물겠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