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여신’ 손나은, 핫팬츠+패딩으로 가을 무드 완성

에이핑크 손나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손나은, 아이브 리즈, 몬스타엑스 아이엠, 트레저 준규 요시가 참석했다.

이날 손나은은 블랙 컬러의 크롭 유광 패딩을 착용해 힙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손나은은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한남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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