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새빨간 발레복으로 드러낸 글래머 몸매…분위기 확 바뀌었네

김서윤 2024. 11. 1.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연서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10월 3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발레코어룩을 선보인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1987년생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오연서SNS

배우 오연서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10월 3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오연서SNS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발레코어룩을 선보인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빨간색 끈 민소매에 흰색 볼레로를 매치해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다. 가녀린 몸 선이 돋보인다.

1987년생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