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베이비몬스터 "YG 뉴 클래식 표현..새로운 모습 기대 [스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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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사옥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립(DRI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베이비몬스터의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립'은 1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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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사옥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립(DRI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드립'은 앨범을 가득 채우고도 흘러 넘치는 베이비몬스터의 매력을 응축한 결정체다. 심혈을 기울여 구성한 9개의 트랙으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색깔을 한층 더 다채롭게 풀어냈다.
이날 라미는 "우리만의 매력이 흘러 넘칠 정도로 가득 담긴 앨범이다. 아무래도 첫 정규앨범인 만큼 더 신경을 썼고 총 9곡이 수록돼있다. 다양한 장르가 수록돼서 대중분들이 골라 듣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며 '드립'을 소개했다.
루카 또한 "YG의 뉴 클래식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음색, 새로운 면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첫 정규앨범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이비몬스터의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립'은 1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합정=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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