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2~10일 쌀 소비 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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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와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를 2~10일 진행한다.
1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33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장터와 연계해 쌀 소비의 중요성과 농정 정책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한농연과 박물관에서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가 쌀 소비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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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립농업박물관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와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를 2~10일 진행한다.
1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33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장터와 연계해 쌀 소비의 중요성과 농정 정책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우리 쌀 소비 촉진 댓글 쓰기와 쌀 사랑 색칠하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댓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해 쌀 소비를 약속하고 제29회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맞아 농민을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한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 쌀 500g, 쌀과자 등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한농연과 박물관에서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가 쌀 소비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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