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부산교육청,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개최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1일부터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저출생 대응 캠페인으로, 육아 전문가·셀럽 초청 강연을 비롯해 오픈 토크쇼, 교육정책 홍보, 체험부스 운영, 공연 등이 마련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일부터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저출생 대응 캠페인으로, 육아 전문가·셀럽 초청 강연을 비롯해 오픈 토크쇼, 교육정책 홍보, 체험부스 운영, 공연 등이 마련된다.
1일 오후 2시30분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초청 강연에는 조선미 아주대 교수와 신애라 배우가 나서며, 2일에는 구채희·유정임 작가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쇼'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가 준비된다.
이 밖에도 벌룬&버블쇼, 어린이 인형극, 아이 행복 코스튬 퍼레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산교육청, 학생 사회참여 활동 지원
부산시교육청은 2일부터 12월26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9개 팀 40여 명이 참가하는 '제4회 생동감 톡톡'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동감 톡톡 프로젝트는 '생각하고, 행동하며, 공감하는'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부산지역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각의 장', '행동의 장', '공감의 장' 등 3단계 활동으로 진행한다.
부산교육청은 주제별 전문가 멘토단을 꾸려 학생들의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