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JAKOMO)`, 새로운 TVC 캠페인 공개

소파 브랜드 '자코모(JAKOMO)'가 신규 TVC를 이달 1일 공개했다. 이번 CF에서는 38년 소파연구, 100% 수작업, 프리미엄 내장재 키워드를 보여주며 1등 소파만의 독보적 퀄리티를 강조했다.

작년 TV CF에서는 집요한 몰입의 시간과 수작업으로 차지한 변함없는 1등소파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면, 올해는 그 기세를 이어 자코모 소파만의 퀄리티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며 국내 1등 소파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CF 속 노출 된 제품은 리인 4인/1인 기능성 비첸티노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로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목재 골조를 사용한 슬림한 프레임으로 소파에 디테일을 더했으며, 소파 후면까지도 세심하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자코모 소파의 퀄리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자코모는 정직한 소재, 엄격한 품질을 내세우며 소파만을 연구한 브랜드로, 오랜 기간 숙련된 장인이 주문 즉시 수작업으로 소파를 만든다.

올해 엠브레인의 브랜드 지표조사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킴은 물론, 최근 매거진 메종 베스트브랜드에서도 50% 넘는 비율로 소파부문 1위, 베스트브랜드로 선정됐다.

자코모 쇼파는 일본으로 첫 해외 진출을 하면서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일본에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지며, 나아가 국내 소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